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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타임
인차임은 앤드류니콜 감독의 2011년 개봉작이다. 아만다 사이프리와 저스틴 팀브레이크가 주연을 맡았다. 시간으로 모든것을 살수있는 사회! 25세가 되면 모든 노화가 멈추고 1년의 유예시간이 제공된다는 획기적인 SF영화이다. 런닝타임 109분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시간을 사는 사회
주인공 윌은 하루하루 겨우 먹고사는 빈민가의 일용직 노동자이다. 노동을 하면 하루하루를 겨우살정도의 시간이 제공되는 삶이다. 우연히 술집에서 116시간을 보유한 사람을 구해주고 그의 모든 시간을 제공받게된다. 25세에 노화가 멈춘 세상이라니 시간이 곧 돈인세상 젊은 얼굴로 영생을 살게되면 어떤느낌일까 행복할까?
3. 정의는 존재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시간을 훔치고 주고받고 하는 장면과 100살이든 200살이든 25세의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마와 딸 부모님이 또래의 얼굴을 하고있는 장면이 흥미로움을 유발했다. 시간이 부의 상징인 세상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되는 영화는 결국은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려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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